한세대 전공이음캠프 | 팀미션 워크숍 — 발표 대신 '마켓'을 열었어요

이번 이야기는
한세대학교 전공이음캠프의
팀미션 워크숍 현장이에요.
1학년 31명과 재학생 선배 42명,
모두 73명이
1박 2일 동안 한 팀이 됐어요.
캠프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정한 게 있어요.
바로
PPT 발표 없애기!
발표는 발표하는 팀만 듣잖아요?
신입생에게는 부담도 크고요.
그래서 발표 대신
전지 포스터를 벽에 붙이고
서로 찾아가서 보는
전공이음 마켓을 열기로 했어요.

팀마다 레크리에이션에서 얻은
키워드 카드 3장을 들고 시작했어요.
카드를 포스터 칸 머리에 붙이고,
각자 포스트잇에
말없이 5분 동안 아이디어를 적었어요.
칸마다 하나씩 고르고,
고른 것만 마커로 크게 옮겨 썼어요.
떨어진 포스트잇도 떼지 않고 남겨서
마켓에서 이야기거리로 썼답니다.
“키워드로 한 팀미션을 하면서 선배님들과 친목을 다지고 전공선택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선배들과 공동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더 많이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제도 신입생이
바로 감 잡을 수 있게 골랐어요.
‘한세대 1학년 필수 코스’
‘전공 고르기 대작전’
‘1학년 때 이건 꼭 해라’
‘AI한테 시켜봤다’
10개 팀 모두
포스터를 끝까지 완성해서
컨벤션 홀 벽면에 걸었어요!

저녁에는 드디어
전공이음 마켓 오픈!
팀원들은 자기 포스터 앞에서
찾아온 친구들에게 설명하고,
나머지는 부스를 돌며
질문을 던졌어요.
마지막엔 모두가 스티커를 들고
1인 3표 멀티보팅!
자기 팀에는 투표할 수 없고,
선배도 심사위원도 똑같이 3표예요.
“전공이음마켓(갤러리워크)를 다들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인상깊었습니다”
“포스터 만들기가 재미잇었음”
“조별활동이 가장 힘들었지만, 또 가장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이 꼽은
가장 도움이 된 활동 1위는
‘선배와의 대화’였어요.
포스터 한 장을 같이 만들다 보니
전공 이야기가
저절로 오갔던 거죠.
“선배들과 이음마켓에 참여하고 과이야기들과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선배들과 교류할 기회가 잘 없었는데 이런기회가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만난 선후배가
하루 만에 한 팀이 된
전공이음캠프였어요!
많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 유익, 힐링을 제공하는
리케이온컨설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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